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
마틴에서 나온 기타케이스! Kayon 긱백이 통기타이야기에 입고되었습니다.
너무 이쁘고, 잘나와서 저도 제가 사용하는 마틴 HD-28을 이 케이스에 넣고 다니는데요.
평소 이동하실 일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강력추천해드리는 소프트케이스입니다.
사진으로 만나보세요!
전면과 뒷면 모습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들어요.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만들어진 빈틈 없는 지퍼.
그리고 두툼한 손잡이로 들고 다녀도 부담이 덜하겠습니다.
전면 케이스 하나뿐이지만 큰 용량으로
파일철도 무난히 들어가고, 안쪽에 메쉬로 두 부분이 나눠져있어 각종 액세서리를 수납하기 용이해요.
바닥에 세워도 기타케이스가 더러워지지 않게 고무패드가 있고,
어깨끈도 두툼하여 장시간 메고 있어도 부담이 덜합니다.
고급 재질 안감으로 기타에 손상을 주지 않고,
엔드핀 부분도 파손이 되지 않도록 쿠션도 하나 더 덧대어 있습니다.
000, OM바디용 케이스와
드레드넛, GA바디용 케이스 두 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기타에 맞는 케이스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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