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도관리용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타의 가습을 책임지는, 홀마스터 리뷰 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 통기타는 습도관리가 필요한데요.그 이유는 통기타가 나무로 만들어진 악기이기 때문입니다. 나무이다보니 습하거나 건조한 정도에 따라 목재가 변형을 일으킵니다.이 변형이 기타를 치기 힘들게 만들어요~기타줄과 넥이 너무 멀어 코드 잡기 힘들다거나 소리의 달라짐 (건조할 땐 날카로운 소리, 습할 땐 먹먹한 소리)그리고 최악의 경우 통이 쪼개지는 일까지 벌어지죠. 그래서 통기타는 평소에 습도를 40~50% 정도로 유지해주는 것이 좋습니다.그럼 좋은 상태로 오래 사용할 수 있지요~ 이렇게 습도를 지켜주는 녀석.홀마스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가습기능홀마스터 안에는 이렇게 스펀지가 들어있습니다.이 스펀지를 물에 적셔서 가습해줄 수 있는데요.이 스펀지를 쓰는 기간은 늦은 가을부터 겨울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