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석구입니다.

오늘은 실제로 습도관리가 안됐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비교해드립니다.ㅎㅎ

영상으로 보실 수 있구요.


사진으로도 자세히 비교해드릴게요!



먼저.

통기타이야기에 수리를 맡겨주신 분의 갓인어스입니다.


버징이 느껴진다고해서 가져오셨는데요.

저희가 확인해보니 상판이 건조해서 많이 가라앉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직접 확인시켜드리기 위해 기타줄을 풀고, 자를 대서 보여드렸죠.


보이시죠?

자보다 밑으로 쏙~ 들어간 상판의 상태.

그렇다면 정상인 상태의 기타는 어떨까요?



저희가 매장에서 직접 관리하고 판매하는 갓인어스입니다.


짜잔~

상판이 볼록해서 자와 사이에 빈 공간이 없는 것.

보이십니까?!ㅎㅎㅎ (우쭐 우쭐)



더 자세히 보여드리면

상판 끝은 살짝 떨어진거 보이시죠? 미세하게 볼록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저희는 최상의 상태의 기타를 만나보실 수 있도록 늘 습도관리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물론 구입하시기 전, 세팅도 완벽하게 해드리죠.


늘 습도관리를 강조하는 것은

저렇게 상판이 가라앉으면 습도관리를 통해서 회복시켜줘야 하는데,

갑자기 가습한다고해서 회복되는게 아니어서 최소 2주 이상의 시간을 공들여야합니다.


오래걸리는 작업이기 때문에 평소에 잘 관리해주시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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